신마적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배우 폭행의 배우, 과거 후회와 반성 중인 '신마적' 최철호의 근황은...일용직 여배우 폭행 사건 이후 방송에서 나오지 않던 배우 최철호 씨가 지난 22일 MBN의 프로그램인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 야간 택배 물류센터의 일용직 택배 하차원으로 지내고 있는 모습이 방송됐습니다. 당시 폭행 사건은 최철호씨는 음주를 한 상태였습니다. 여배우를 바닥에 내동댕이 친 후 발로 걷어찬 혐의를 받았습니다. 그때 당시 최철호 씨는 CCTV로 진술 거짓이 드러나 더욱 심하게 여론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현재 최철호씨는 51세로 연기 작품이 더 이상 들어오지 않자, 사업을 하다가 실패하게 됐는데요. 그 후 물류센터에서 일하게 됐습니다. 현재 5평 원룸에서 룸메이트와 함께 생활 중이었습니다. 사업 실패 후 집을 정리하고 아내와 결별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처갓집으로 가게 되었고요. 최철호 씨는 야인시대의 신마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