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정치 이슈 썸네일형 리스트형 [실시간 뉴스 정보]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통해, 매직넘버 270 넘긴 미국 46대 대통령 당선인 바이든에게 보내는 메세지 "함께 열어갈 미래... 같이 갑시다!", 한편 트럼프의 앞으로의 거취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미국이 돌아왔다."라고 하며 당선의 축배를 열었는데요. 이번 대선의 불복을 통해 소송을 불사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태도가 한편으로 이슈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미래 발전에 기대가 매우 큽니다. 같이 갑시다!"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미국의 여당이 공화당에서 민주당으로 집권이 바뀐 점, 전세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고 동아시아 및 한국의 정세에 특히 큰 영향을 끼칠 미국의 정치적 변화는 앞으로 어떤 영향을 끼칠지가 매우 궁금할 것 같습니다. 아래의 영상은 유튜브의 실시간 언론 기사 정보입니다. 더보기 2020 미국 대선 실시간 LIVE 현황, 미국 대선 결과 사이트 오늘은 미국 대선의 결과를 실시간 진행되는 상황을 알려주는 사이트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래 사이트는 현재 미국 대선 진행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사이트인데요. 각 주마다 누가 앞서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파란색은 바이든, 빨간색은 트럼프를 말하고 있으며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270개의 선거인단이 필요합니다. 6일 포스팅하는 현재까지는 바이든이 253개로 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0 presidential election results See maps and real-time presidential election results for the 2020 US election. www.cnn.com 아래의 유튜브 라이브 영상은 한국 언론에서 실시간으로 방송되고 있는 미국 대선 현황입니다. 위.. 더보기 미국 대선 개표 현황 '바이든' 미시간주 확보, 이에 대한 트럼프의 반응은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핵심 경합주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막판에 역전하면서 11·3 미국 대선 선거인단 확보 경쟁에서 더 유리한 위치에 섰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우편투표를 문제 삼으며 일부 경합주에서 재검표와 개표중단 소송을 제기해 최종 승자가 가려질 때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바이든 후보는 미국 대선의 주요 승부처 중 하나인 미시간에서 막판 역전에 성공했다. 주요 미국 언론은 바이든이 위스콘신에서도 승리했다고 예측했다. 그가 북부 ‘러스트 벨트’의 미시간과 위스콘신뿐만 아니라 펜실베이니아에서도 선거인단을 추가로 확보하면 대선 승자가 될 수 있다. 20명의 선거인단이 걸린 펜실베이니아는 다른 주들과 달리 선거일 현장투표 종료 후 우편투표 개표를 시작했다. 또.. 더보기 문재인 대통령, '홍남기' 경제회복 중대과제를 책임질 재목으로 재신임 문재인 대통령은 5일 거취 논란을 빚었던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재신임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홍 부총리가 코로나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큰 성과를 냈고 향후 경제 회복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해 사표를 반려하고 재신임한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고 강민석 대변인이 전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코로나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성과를 냈다고 하는데 (경제성장률 등을 보면) 실제로 그러지 않냐"며 "이런 상황에서 다시 불필요한 논란이 일어난 데 대해 다시 한번 확실하게 정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미 사표를 반려했을 당시 정리된 것이나 마찬가지지만, 국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 더보기 이명박, 징역 17년·벌금 130억 확정, 출소때 나이는 97세 이명박은 다스 자금 횡령 및 삼성으로부터의 100억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되었었는데요. 이번에 징역 17년, 실형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올해 이명박의 나이는 80세입니다. 출소 시 나이는 97세죠. 1심에서 15년형을 구형했었는데요. 이번 재심을 통해 2년이 더 늘어났습니다. 실형이 확정되었으므로, 검찰 측의 형 집행이 곧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네요. 대법원, 이명박 전 대통령 징역 17년·벌금 130억 확정(종합) | 연합뉴스 대법원, 이명박 전 대통령 징역 17년·벌금 130억 확정(종합), 민경락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10-29 11:17) www.yna.co.kr 더보기 이전 1 다음